길 잃은 아깽이

아는 언니 부탁으로 잠시 맡게된 아기 고양이.
임보로 맡는거지만 꽤나 귀염성이 있는 녀석인듯.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달라붙는걸 좋아하고 이상하게 혼자자는걸 싫어함 ㅋㅋㅋ
우리집에선 개똥이 냐옹이 고똥이로 불리움..
없으면 많이 보고싶을거 같긴 한데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있음..
나는 좋은 주인은 안될거 같음..ㅠㅠ

by 기린 | 2010/08/08 00:0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한동안 만들었던것들



옐로우레이어케이크
머핀틀에 구워서 좀 작게 나옴. 다시 굽고싶을정도로 맛있는편은 아니었고 언제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인이 좋아하는 소보로.
소보로 뭍히는게 생각보다 조금 힘들었고 10개 정도 가져갔는데 만드는거보다 먹는게 더 힘들었던 빵


견과류나 필링을 싫어하시는 어머님이 예상밖에 좋아했던 건포도 식빵.
발효도 잘됬고 숙성도 잘되서 상당히 맛있었음.
모양이 잘 잡혀서 칭찬 들었스므니다.하지만 가지고 와서 한입도 못먹고 나갔음.


나는 별로 안좋아해서 호응이 없을거 같았는데 어머님호응이 좋았던빵.
그런데 반쪽만 드시고 반쪽은 버려져가고 있는건 왜일까....

계란물을 발라서 노랗게 반질거리던 파운드케익.
본인은 계란물을 바르지 않는게 더 취향이었으나 미관상 바르는게 나았다.
처음부터 가운데를 틔워주고 색이 나는게 더 취향인거같은데...
추석 선물상자로 다 나갔음.



실험대상은 어머니였으며 어머님은 대강 다 맛있다고 해주셨으나
위의것 외에도 제과는 여러개 더 했는데 맛있는데 빵맛이 다 똑같다고 해주셨음.
제빵은 그냥 저냥 쏘쏘??
한동안 카메라를 안들고 다녀서 최근에 만든건 못찍었는데 초반에 만든게 더 잘 만든거 같음.

by 기린 | 2009/10/10 15:54 | 만들어봅시다 | 트랙백 | 덧글(1)

추석맞이 선물세트♥


마땅히 할것도 없고 선물세트 사기도 돈아깝고 해서 만든 만쥬세트.
별다를건 없고 작년에 호빵 해먹고 남겨둔 냉동실에 박아둔 앙금과
뭐 해먹으려고 산건지 기억이 나지 않았던 연유.
팥빙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팥빙수에 뿌려먹으려고 사둔건 아닌데...
대체 왜 샀는지 의문이 갔긴 했으나 잘 사용했습니다.
팥에 밤,호두,녹차를 섞어서 앙금을 나눈후

열심히 반죽을
밀고,밀고,밀고,밀고,밀고,밀고,밀고,밀고 민후에

열심히 앙금을
말고,말고,말고,말고,말고,말고,말고,말고,말고,말았습니다.


7시쯤 시작한거 같았는데 다 끝나니까 1시쯤에야 끝났.....아..토할거 같아.
덕분에 다음날은 근육통에 시달리고,,,,ㅠㅠ
학원에서 만든 파운드케익을 잘라서 같이 상자에 담아서 포장'ㅅ'/
원래는 컵케익 상자였는데 집에 포장할 상자가 마땅치 않아서 봉인해뒀던 컵케익박스를....ㅠㅠ
아 컵케잌은 언제 만들지..


하지만 포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능..ㅠㅠ
저거 말고도 오븐팬으로 두개나 더 남아있음.
쿠키봉지로 세봉지 정도 싸고 두팬은 간식으로 먹고 나서야 마무리 되었어요.
일년에 두번할짓은 안되는듯...
레시피는 슬픈하품님 레시피를 변형했고
촉촉하니 아주 맛있었음.
처음 했던 만쥬는 과자같았지만...이번에는 좀 만쥬 같았다는게 마음의 위안이었어요.

by 기린 | 2009/10/03 18:03 | 만들어봅시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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