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1일
홈플러스 - 콘스프

콘스프만 먹어봤을때는 우앙 싼값에 뫄이쪙! 이었는데 브로콜리치즈스프를 먹고나서 느낀점은 미묘하게 달라진것 같다.
분말을 컵에 담을때 느껴지는 분유향은 콘스프가 브로콜리치즈스프보다 좀더 강하게 느껴지고,
브로콜리치즈스프에서 부실하게 느껴졌던 건더기를 콘스프에서는 옥수수알갱이를 띄워 좀더 풍성하게 보인다는 점이 조금 달라보인다.
두 제품다 물에 쉬이 녹지는 않는 편. 보노는 그냥 훌훌 컵을 흔들어주면 어느정도 섞였는데 이것은 따로 스틱으로 저어줘도 덩어리지는게 있어 좀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이다.
맛은 오ㄸ기 옥수수 스프맛이 나는 편인데, 오ㄸ기보다는 조금 달달한 편이다. 재미있는건 첫맛은 둘다 틀리지만 끝맛은 똑같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홈플러스 스프용 베이스가 따로 존재하는가 보다. 먹고나서 입안에 남아있는 조미료인지 향신료향이 둘다 같다고는 할수 없지만(내가 요리왕비룡도 아니고 정활할수가 없...) 거의 흡사했다.

재미있는점은 브로콜리치즈스프 원료는 두리뭉실하게 나온편이었지만 옥수수스프는 꽤 자세히 나왔다는 점. 사이드는 짤렸지만 줄수를 세어보자면 콘스프와 브로콜리치즈스프 둘다 앞에 들어간 글자 수는 똑같다. 자간및 여백의 차이는 아주 저~억게 나올지언정 크게 차이가 없다는건 내 지갑에 있는 50원을 걸고서 이야기 할수 있다. 그런데 원재료명 및 함량 부터 줄수가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상단에 있는게 브로콜리치즈스프고 하단에 있는게 콘스픈데.... 각각 2줄 4줄로 이루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줄씩이나 차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건지 홈플러스 ㅋㅋㅋㅋ 누가 재료명을 알아서 간략하게 적으래...ㅋㅋ 콘스프가 없었다면 후추맛이 어디서 왔는지 양파분이 나긴한데 이게 양파분인지 마늘분인지 알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함성감미료 들어간줄도 몰랐을거 아니냔말인가...
(물론 들어있다고 안먹진 않아겠지만 말이다...ㅋㅋㅋ)
지살롱에서 택배비 무료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착불로 받았을때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먹은지 삼십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입에 남아있는거같아....;_;
# by | 2009/09/01 08:08 | Market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